[매매일지]6월 24일 매매하며 느낀 문제점

 

일단 오늘 매매

 

 

어제 좀 먹었는데 그대로 뱉었네...

 

 

내가 잡는 타점에서 손절라인인이 너~무 짧게 잡으려하다보니

너무 살짝 스치고나서 방향이 나와서 못먹음

그래서 손실이 크진않는데 야금야금 수수료로 털리는 느낌?

 

어차피 위나 밑이나 방향은 하나인데

그나마 확률 높은쪽으로 들어가서 손익비 계산해서 들어가면 되는데

애매한 자리에서 들어가고 싶어 안달나서 들어가서 약익절 약손절 본절로 나오니 수수료만털림

 

자주 매매안해도 된다 50불 100불 자리말고, 500불 1000불 자리를 들어가자 

롱은 길게 지켜보고 숏은 짧고 확 떨어질때 털고 나오자.

 

숏타점이나 롱타점에서 손익비잡고 들어가면 목표한 TP SL에 맞춰서 청산해야지..

1시간봉 저항에서 숏잘잡아놓고 1분봉에서 조금 올라가니 조바심나서 진짜 틱띠기수준으로 나오고나서

그냥 800불 넘게 주루룩 쏟아버림... 하 -_- 좀 기다리자 기다려 고배도아닌데 왜이렇게 조바심을 내는건지

손실이 보기싫으면 최대한 손실이 짧은 자리에서 매매하면 되잖음... !!

 

이리저리흔들리지말고 확실한 자리에서 손익비 잡고 들어가자

 

 

 

 

 

 

 

밑의 노란표시자리에서 롱잡고 조금내릴때 걍 손절치고 오를때 넋놓음

34500 저 위 노란자리에서 숏잘잡아놓고 그다음 조금 오를때 불안해서 나왔는데 그다음 주루룩 내려서 대환장

 

자리는 잘 보았으나... 저렇게보니 내가 진짜 인내심이 없구나 ㅋㅋㅋㅋㅋ

 

 

특히 숏자리는 1시간봉 4시간봉 저항대라 기다려볼만했는데

그순간 매수세보니 쫄아서 내림... 손실보는걸 극도로 싫어하니까..

자꾸 수수료랑 자잘하게 털리는거좀 줄이자

 

 

 

 

 

 

 

일단 잃지만 않으면 기회는 온다!! 잘잡은 포지션은 길게 끌고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