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트코인반등8 비트코인 주봉 월봉으로 보는 매수관점 달러의 엄청난 강세로 좀 상승하다 떨어지고 상승하면 떨어지는 요즘 비트코인 시세 업비트 현물로는 그냥 매수 들어감 솔직히 2~3퍼 먹고 떨어지고 줍고 반복해도 됐을만 한 장이었는데.. 추석 전에 1.5퍼먹고 나왔는데 20퍼 올라서 엄청 짜증나면서 약간 포모올려고했는데... 갑자기 급락해주면서? 이번엔 그 가격까지 다시 내려오길래 매수받고 그냥 냅두는중이다. 주봉 큰 그림으로 보면 지금 정말 딱 수렴중인데 밑으로 떨어지면 월봉 1만4천까지 떨어질거다. 1900만원 2천만원정도겠지 한화로는? 그렇게까지 자리를 줄까싶기도하고 그냥 이쯤되면 매수받아볼만하다. 싶어 그냥 매수갈김 솔직히 나처럼 그냥 장기로 보고 저점에 줍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매수받아볼만하다 하는것같은데 시장상황보면 더 횡보할것 같고 하니까.. 2022. 10. 3. 바닥권 근접한 비트코인 2만2천달러까지 반등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투자운용이 현재 2만 달러 아래를 횡보 중인 비트코인의 반등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고서에서 분석가들은 “사상 최고치에서 70% 하락한 비트코인은 200주 이동평균, 실현가격, 장단기 투자자들의 원가기준과 2017년 최고치 등을 고려한 중요한 레벨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이러한 레벨의 거래는 흔하지 않다. 이는 극도로 과잉 매도된 상황을 암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트코인이 이와 비슷하게 거래된 것은 역사상 단 4번 뿐이었으며 역사가 반복된다면 대부분의 손실은 이미 발생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MVRV 지표만은 아직 절대 최저치에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역사적으로 단기 보유자의 MVRV가 장기 보유자의 MVRV를 초과할 .. 2022. 7. 8. 비트코인 2022년 연말 다시 2만8천달러 상승 가능성있다 독일 도이치은행(Deutsche Bank) 애널리스트 마리옹 라부르와 갈리나 포즈드냐코바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 연말까지 2만8000달러로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분석에 따르면 이들은 주식과 비트코인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고려해 올해 말 주가 상승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의 분석가들은 "암호화폐 시장이 주식 시장보다 가격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공통적인 가치평가 모델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트코인은 안전 자산인 금에 비유할 수 없다. 오히려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다이아몬드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엘살바도르 나이트 부켈레 대통령 또한 비트코인 80개를 19k 시세에 추가 매수했다는 속보가 나왔다. 바이낸스 CEO "약세장서 암호화폐 추가매수 하라, .. 2022. 7. 1. 비트코인 반등후 2만달러 횡보중 1BTC 소액투자자 증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이 2만 달러대에 거래되자 ‘비트코인 마련’의 꿈을 이룬 소액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인 글래스노드(Glassnode)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비트코인을 한 개 이상 보유한 BTC 지갑 주소는 총 87만3000개로 증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을 한 개 이상 소유한 지갑 주소가 7일 만에 1만3091개 증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간 ‘사토시(Satoshi)’로 비트코인을 구입해 왔던 소액 투자자들 중 비트코인 가격 2만달러대 횡보를 기회로 ‘비트코인 마련의 꿈’을 이룬 투자자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1사토시는 비트코인의 최저 단위인 소수.. 2022. 6. 27. 비트코인 호들러(존버족) 비트는 파는게 아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도 일 년 이상 비트코인(BTC) 보유비율이 60%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는 등 비트코인 호들러(존버족)가 동요하지 않고 있다. 쓰리애로 캐피탈 CEO 쑤주(Su zhu)는 “온체인 데이터가 강력한 보유경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바닥에서 거래되던 2018~2019년에 일부 거래자들이 인내심을 잃고 암호화폐를 조기에 매도한 경험 때문이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조정기에 투매한뒤 비트코인이 급등한 뒤 더 비싼 가격에 산 경험을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다. 어려움을 겪은 암호화폐 시장은 2020년부터 2021년 11월까지 이어진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고, 비트코인을 비롯한 전체 시가총액이 6배이상 상승해 2조달러를 돌파했다. 그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2022. 2. 23. 비트코인 역사의 대하락이후 회복에 걸린 시간은? 비트코인의 12년 역사는 엄청난 대상승과 그에 따른 대폭락이 반복되어왔는데 탐욕과 공포라는 인간 본성의 피할 수 없는 결과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암호화폐 매체 코인데스크의 시세를 보면, 비트코인은 지난달 14일 6만 4802달러로 최고가를 찍어 2018년 12월 저점(3122달러) 대비 1976% 상승했다. 하지만 불과 35일 만인 이달 19일 3만 202달러로 밀려나 53% 폭락했다. 비트코인 역사의 대폭락장과 회복후 최고점까지 걸린 시간은?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기록한 뒤 80%가 넘는 폭락을 보인 적인 이제까지 비트코인 역사에 4번이 있었다. 2018년 1월 최고점을 찍고 84%를 폭락 2015년 1월에도 고점대비 85% 폭락 이때 비트코인은 폰지사기라고 불렸다. 2013년 11월 비트코인은.. 2022. 1. 26. 비트코인 다신 없을 매수 기회 일지도_ 바닥과 반등은 언제쯤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50% / 이틀 동안 -20%가 넘는 폭락에 고래나 대규모 투자자 기관들의 수요의 조점이 보이지 않아 추세의 반전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1000 BTC 이상 보유자들의 움직임은 정체되어 있다고 한다. (1000 BTC ㄷㄷㄷ...) 비트코인 RSI는 많이 낮아졌지만 지금 세계 증시와 미국 러시아관계와 여러 가지 복합적인 불안정한 정세 때문에 시장심리가 많이 위축되어있고 공포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암호화폐 투자회사 캐프리올 인베스트먼트의 최고경영자(CEO) 찰스 에드워드(Charles Edwards)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다이나믹 레인지 NVT(network value to transaction) 지표는 현재 '과매도'를 암시하는 '가치 영역'에 진입했다. 이는 최근 하락.. 2022. 1. 2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