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트코인전망12 SEC 비트코인 ETF 승인, 비트코인 접근성 더 커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0일(현지시각) 비트코인에 대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SEC는 이날 성명을 통해 그레이스케인, 비트와이즈, 해시덱스 등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더라도 비트코인에 투자할 기회가 열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SEC의 결정으로 투자자들은 ETF를 주식이나 뮤추얼 펀드처럼 쉽게 비트코인을 살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일반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막대한 거래 수수료를 내는 방식 등으로 비트코인을 사야 했지만, 앞으로는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진다는 의미다. 블랙록, 피델리티, 그레이 스케일 등 약 12개 회사가 비트코인(BTC) ETF를 .. 2024. 1. 11. 로버트 기요사키 " 지폐를 모으지말고 비트코인 사야.." 베스트셀러 경제 서적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지폐가 아닌 비트코인(BTC)을 비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스트리밍된 리치 대드 채널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 “사람들은 현금, 특히 지폐의 가치가 떨어질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금을 보유하는 데 중독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금융 위기가 임박한 상황에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 금, 부동산, 식량, 휘발유와 같은 자산과 대표적인 탈중앙화 금융 (DeFi) 자산인 비트코인을 비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전부터 수차례 비트코인 매수를 강조한 바 있다.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FTX 파산 사태 이후에 비트코인 비관.. 2023. 11. 27. 비트코인 주봉 월봉으로 보는 매수관점 달러의 엄청난 강세로 좀 상승하다 떨어지고 상승하면 떨어지는 요즘 비트코인 시세 업비트 현물로는 그냥 매수 들어감 솔직히 2~3퍼 먹고 떨어지고 줍고 반복해도 됐을만 한 장이었는데.. 추석 전에 1.5퍼먹고 나왔는데 20퍼 올라서 엄청 짜증나면서 약간 포모올려고했는데... 갑자기 급락해주면서? 이번엔 그 가격까지 다시 내려오길래 매수받고 그냥 냅두는중이다. 주봉 큰 그림으로 보면 지금 정말 딱 수렴중인데 밑으로 떨어지면 월봉 1만4천까지 떨어질거다. 1900만원 2천만원정도겠지 한화로는? 그렇게까지 자리를 줄까싶기도하고 그냥 이쯤되면 매수받아볼만하다. 싶어 그냥 매수갈김 솔직히 나처럼 그냥 장기로 보고 저점에 줍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매수받아볼만하다 하는것같은데 시장상황보면 더 횡보할것 같고 하니까.. 2022. 10. 3. 플랜B "비트코인 바닥다져 2024년엔 100만달러간다 비트코인 분석가로 유명한 플랜 B가 반감기(2024) 다음해인 2024년에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에서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트윗했다. 플랜 B는 “2024년 반감기는 S2F모델에 따라 비트코인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S2F 모델 차트를 공유하며 “비트코인은 네모상자 범위인 10만달러에서 1백만달러에 달한다”면서 “이는 현재 1만9000달러인 비트코인이 3년동안 5배에서 50 배가 오른다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플랜 B가 만든 S2F모델은 희귀한 금속과 비트코인 가격이 총공급량과 신규공급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는 모델로 비트코인 가격 상승 때 각광을 받은 분석 모델이다. 플랜 B는 별도의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긁었다”고 언급했다. 또 최곤에는 비트코인을.. 2022. 9. 26. 비트코인 2022년 연말 다시 2만8천달러 상승 가능성있다 독일 도이치은행(Deutsche Bank) 애널리스트 마리옹 라부르와 갈리나 포즈드냐코바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 연말까지 2만8000달러로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분석에 따르면 이들은 주식과 비트코인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고려해 올해 말 주가 상승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의 분석가들은 "암호화폐 시장이 주식 시장보다 가격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공통적인 가치평가 모델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트코인은 안전 자산인 금에 비유할 수 없다. 오히려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다이아몬드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엘살바도르 나이트 부켈레 대통령 또한 비트코인 80개를 19k 시세에 추가 매수했다는 속보가 나왔다. 바이낸스 CEO "약세장서 암호화폐 추가매수 하라, .. 2022. 7. 1. 테더USDT 파울로" USDT 숏잡은 헤지펀드, 대가를 치를것" 시총 기준 세계 최대 달러 연동 스테이블 코인 테더 USDT의 최고 기술 책임자 CTO 파울로 아르도 이노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USDT 숏 포지션을 늘린 헤지펀드들은 지난 몇개월 혹은 몇 년간 업계에 퍼진 모든 FUD를 믿고 행동한 것 " 테라 루나 UST의 붕괴 이후 시장 혼란을 야기한 일부 헤지펀드들의 시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그들은 USDT/USD 무기한 선물계약 현물기반 공매도 디파이 풀 예치자금 불균형 등을 이용해 USDT에 매도 공격을 펼쳤다. 그들은 테더가 담보에 의해 100% 뒷받침된다는것을 믿지 않고 테더가 채무불이행에 빠진 중국 헝다 리스크에 노출됐다고 믿고 있으며 테더의 준비금 중 85%가 중국 CP에 노출됐다고 믿는다. 일부 경쟁 업체들이 트롤링을 통해 퍼트리고 있는 허위.. 2022. 6. 28. 비트코인 반등후 2만달러 횡보중 1BTC 소액투자자 증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이 2만 달러대에 거래되자 ‘비트코인 마련’의 꿈을 이룬 소액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인 글래스노드(Glassnode)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비트코인을 한 개 이상 보유한 BTC 지갑 주소는 총 87만3000개로 증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을 한 개 이상 소유한 지갑 주소가 7일 만에 1만3091개 증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간 ‘사토시(Satoshi)’로 비트코인을 구입해 왔던 소액 투자자들 중 비트코인 가격 2만달러대 횡보를 기회로 ‘비트코인 마련의 꿈’을 이룬 투자자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1사토시는 비트코인의 최저 단위인 소수.. 2022. 6. 2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