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할때 손익비란? 손익비의 중요성

손익비란?

주식 코인시장에 참여하고
무지성 매수매도를 하는게 아니라면,
매매를 잘하고싶어서 이것저것 찾다보면
손익비라는 단어를 많이 보게된다.

손실과 이익의 비율인데

주식이나 코인 거래 매매에서는 내가 매입하는 가격이
손익비가 좋은 자리인지보고 들어가는것이 중요하다

한번 거래할때 내가 틀리더라도 손실은 짧게
내 선택이 맞다면 이익은 길게 가져갈수있는 거래를 하는것.

손익비가 큰 자리를 잘 찾으면 내가 5번매매해서 4번 틀리더라도
4번의 짧은 손실과 1번의 큰 이익으로 수익을 얻게된다.

단타보다 스윙트레이더들에게 적합한 방법인데


근데 이게 문제는 심리적으로 굉장히 어렵다는것
마이너스되면 본절이라도되길 바라면서 들고있고
조금만 빨간불이 들어오면 빨리 팔고싶고......

(사실 내가그렇다; 손실 이익 둘다 빨리 짜르는편..
그래서 아예 손절은 미리 걸어둔다
손절되고 올라가도 어쩔수없다고 생각함 )



물론 매매 트레이딩에는 승률 / 손익비가 둘다 중요하다.
승률과 손익비가 둘다 높기는 쉽지는 않다.
둘중 하나라도 잘한다면 결국 계좌는 우상향하겠지만,



여기서는 손익비에 관해서만 알아보자.


예를들면,

12/21일 비트코인 4시간봉이다.
하락쐐기형느낌이나서 45500대쯤 매수받아볼만 자리였다.
뚫고 하락한다면 많이내리겠지만, 그만큼 손절은 짧게
상승한다면 이익은 꽤 길게 가져갈수있다.


손익비로는 3이 넘는 지점이다
손익비는 1.5만 나와도 매매 상위3%실력이라고한다.

손익비가 3이 넘는 타점이라 본인도
예약매수걸고 일했는데, 체결은안됐다;

이래저래 공부를해서 약간은 알것같지만
그래도 그걸 내 매매에 적용시키고 마인드컨트롤하는건 어렵다.

매매는 정말 심리싸움인것 같기도하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가까이서,



지지 저항을 보고 나름의 진입근거와 손익비를 따지고
거래를 하면 충분히 괜찮은 결과로 이어질것.

무리하게 추격매수나 고배율로 덤비지만 않으면 된다.

일단 고배율로하면 심리적으로 쫄리니까 매매할때
전혀 도움되진않는다









일하는사이에 45555에 매수걸었는데 결국 체결되진않았다
그리고 48800까지 반등함.......😭😭
그냥 45600에 매수할껄... 45700되도 매수할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