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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등후 2만달러 횡보중 1BTC 소액투자자 증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이 2만 달러대에 거래되자 ‘비트코인 마련’의 꿈을 이룬 소액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인 글래스노드(Glassnode)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비트코인을 한 개 이상 보유한 BTC 지갑 주소는 총 87만3000개로 증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을 한 개 이상 소유한 지갑 주소가 7일 만에 1만3091개 증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간 ‘사토시(Satoshi)’로 비트코인을 구입해 왔던 소액 투자자들 중 비트코인 가격 2만달러대 횡보를 기회로 ‘비트코인 마련의 꿈’을 이룬 투자자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1사토시는 비트코인의 최저 단위인 소수.. 2022. 6. 27.
엘리어트 파동이론 공부하기 2 매매전략 시세가 상승하고 있을때 큰 흐름으로 본 상승과 하락의 순환은 5개의 상승 파동 후 3개의 하락 파동이 반복되는 리듬을 타고 진행된다. 하나의 순환에는 8개의 파동 즉 상승 5파와 하락3파로 이어진다. 상승 파동은 5개의 파동으로 구성되는데 추진파라고 하고 추세와 반대로 가는 조정파라고 한다. 각 파동의 많은 사람들의 투자심리가 구체적인 모습으로 반영된 것이다. -1파의 매매전략 1파는 매수하기 어렵다. 2파 3파에서 매입해도 충분하다 -2파의 매매전략 강력하게 상승할 3파앞에서의 하락 파동이다.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이고 적극적으로 매수를 나서도 좋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2파의 바닥은 1파의 바닥보다 더 내려가면 안된다. 더 내려가게되면 가차없이 손절하는게 좋다. -3파의 매매전략 3파는 매수할 타이밍을 .. 2022. 6. 27.
엘리어트 파동이론 공부하기 1 1871~1948년 사망한 엘리어트의 이론이다. 엘리어트가 주식시장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게 된 계기는 회계 감사직직으로 일하던 엘리어트가 5년동안의 투병생활을 하며 소소하게 시작한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투병생활을 마칠때쯤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창안하게 된다. 그는 과거 75년간의 주가의 데이터를 연간 월간 주간 시간별로 모아서 연구하고 분석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시장을 움직이는데 중요한 인간 심리와 행동의 모습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이론이 되는데 바탕이 됐다. 주식 투자 전문지 편집장에게 자신의 이론을 어필하며 기회를 얻었다. "철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20세기 최대의 발견은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원자의 분리 등이 아니라 우리는 아직 궁극적인 실체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우리는.. 2022. 6. 25.
알트코인은 가치투자 하지 않는다. 이번 루나사태로 인해서 시총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코인 마저도 99.9%의 폭락으로 전반적으로 코인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깨진 상황이다. 17~18년도의 경험으로 알트는 절대 가치투자 하지 않는다. 라는 마인드가 박혀있어서 20년도 불장이 되돌아 왔을때도 2~3일 이상 보유한 알트코인이 없었다. 그 불장에서도 내가 산게 고점이면 어쩌지? 내 평단이 리플 4천원같은 역사적 고점일까봐 엄청 쫄아서 매매했다. 크게 먹지도 못했지만 그 덕에 하락장에 크게 잃지 않은게 다행이라면 다행 물론 루나를 초창기 저점에 매수하고 대상승장에 매도했다면 10000%이상의 수익을 줬겠지만 누구나 그런 운이 따르지는 않는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BNB 정도는 괜찮다 생각했으나... 알트는 절대 가치 투자 하지말자. 이번 루나.. 2022. 6. 23.
바이낸스 비트코인 최저점에 2조원 추가매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6월 18일 비트코인을 2조원 규모를 매수했다. 비트코인이 그날 최저점 1만7천달러를 찍은 가운데 바이낸스는 10만 1266개 비트코인을 지갑에 추가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2만달러 위까지 상승했다. 바이낸스 지갑에는 지금까지 35만 3863개의 비트코인을 보유중으로 알려져있다. 한화로는 9조 493억원이고 현재 채굴된 비트코인의 2%정도의 양으로 알려져있다. 마이크로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129,218개로 평단가가 30,700달러이고 테슬라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43,200개로 평단가는 31,700달러이다. 바이낸스 기가 막히게 최저점으로 매수했네... 1만8천달러 깨졌을때는 이건 물려도 사야한다는 생각으로 나도 추매했는데 더 떨어지면 더 산다는 생각으로 떨어지면.. 2022. 6. 23.
엘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 폭락에도 "비트코인은 안전하다" 부켈레 대통령은 세계 최초로 지난해 9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했다. 정부 예산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하는가 하면 암호화폐 채권을 발행하거나 채굴 도시를 건설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급락으로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다. 엘살바도르는 2301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5300만달러(약 683억원)어치다.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사는데 쓴 비용은 약 1억300만 달러(약 1328억원)다. 현재 가치가 매입가보다 절반으로 뚝 떨어진 것이다. 이에 비해 엘살바도르의 디폴트(채무불이행) 확률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엘 살바도르 정부는 약 8억 달러 상당의 국채를 상환해야 한다. 채권 만기는 내년 1월이다. 이전에 이를 갚지 못하면 디폴트 위기를 맞게 된다. 비트코인이 엄청난 폭락을.. 2022. 6. 22.
블룸버그"비트코인 2만달러 재돌파, 베어랠리 데드캣" 비트코인이 폭락세를 딛고 상승 반전해 2만 달러를 재돌파했지만 베어마켓 랠리(하강장에서 잠시 나타나는 상승세)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인다. 비트코인은 지난 18일 1만7000달러대까지 엄청난 폭락 후 19일 반등에 성공, 현재는 2만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19일 들어 저가매수세가 대거 유입됨에 따라 다시 2만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대거 저가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현재는 2만1700달러까지 하락세를 회복이라도 하듯 거침없이 상승하고있다.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털’의 파트너인 폴 베라디타킷은 "비트코인이 기관 투자자들이 매수 기회를 보는 바닥 근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2만 달러를 재돌파했지만 베어마켓 랠리일 가능성이 크다고 ..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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