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코인(LUNA) 테라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알아보자

 

 

 

루나 LUNA 코인에 대해 알아보자.

 

 

루나(LUNA) 또는 -테라(Terra)는 지불이나 스마트 계약에 중점을 둔 투명한 금융 인프라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다. 주 목표는 은행 지불 게이트웨이 신용카드 네트워크를 포함하는 지불 체인을 대신하는 것이 목표이다.

 

루나는 스테이블코인인 테라의 가격 안정화를 위한 채굴 암호화폐인데 테라의 가격이 하락할 때 루나를 추가 발행하고 테라의 유통량을 흡수해 테라의 가격을 안정적이게 만들고자 만들어진 토큰이다.

루나의 총 공급량은 10억 개 토큰이며, 10억 개를 초과할 경우 네트워크는 코인을 소각하도록 되어있다. 

루나는 전체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스테이킹 토큰 역할을 하며, 보유, 거래 및 담보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테라는 많은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고 한국 전자 상거래 지갑 차이, 보이저 디지털, 바이슨 트레일즈, 엑셀러 등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기술의 대중화를 위하는 중이다.

 

 

루나는 처음 0.8달러에서 시작해 2020년 3월 0.12달러로 엄청난 하락율을 보였으나 21년부터 다시 상승하기 시작해 21달러 21년말 100달러를 넘기는 엄청난 상승 후 22년 1월 현재 루나는 72달러에 거래 중이다.

 

 

 

 

21년에도 루나는 15000%의 상승으로 밈코인 제외 가장 큰 상승을 보였고

테라가 시총 9위로 큰 스테이블 코인중의 하나가 되어서 루나는 스테이블 코인 자체는 아니지만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루나의 가치는 앞으로도 희망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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