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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매매 지표 공부하기

차트의 추세선-지지선과 저항선그리는 법

by coni_ 202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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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는 한번 진행되면 추세가 깨질 때까지 변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추세선이 깨질때까지 흐름을 타서 수익을 내는 것이 중요한데 언제 갑자기 추세의 반전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추세분석을 잘해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점에서부터 선을 긋는 상승 추세선이고 지지선이라고 봐도 된다.

고점에서부터 선을 긋는 하락 추세선이고 이 선은 저항선이 된다. 사진출처_바이낸스아카데미


  1. 추세선의 길이는 길이가 길수록 신뢰도가 높다고 본다.
  2. 추세점은 최소 2개의 점을 기준으로 선을 긋지만 3번째점이 형성될 때는 추세가 전환될 가능성도 대비해야 하고 만약 4개 이상 추세점이 형성이 되면 추세선 길이가 길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추세의 신뢰도는 커진다.
  3. 추세선의 각도가 가파른경우는 급등주처럼 갑자기 하락하는 반전을 보이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4. 고점과 저점의 추세선을 직선으로 그리다 보면 추세대를 발견하는데 그 안에서 상승 하락을 반복하며 움직이는데 이 간격이 좁다면 추세가 갑자기 급등락 될 확률이 높다.



이렇게 추세선을 그어 차트의 추세를 확인하며 지지선과 저항선을 보며 매매에 참고해야 한다.
지지와 저항을 테스트하며 예측을 하고 추세선이 깨지지 않는 이상 추세를 이어간다고 봐야 한다.



비트코인 4시간 봉인데 이평선과 저항선이 같은 걸 볼 수 있는데
이 저항 추세선이 뚫리고는 그 저항선이 다시 지지선이 되어 상승하는 것이 보인다.
이렇게 추세선 지지선 저항선을 보고 예측 대응 매매를 하는 것. 물론 쉽지는 않다.



추세선은 가장 기본적이고 유용한 기술적 분석이지만 100%는 아니다. 특히 암호화폐 시장 같은 경우는 급등락이 심하고
잠시 추세선을 깨고 손절하게 만들고도 다시 말아 올리는 무빙도 많이 나온다.
그러니 다양한 지표를 참고해서 매매하고 예측하고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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